2024년 달라지는 정부 복지 정책 제도 3탄!
부모급여 지원금액 및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
2024년 달라자는 정부 복지 정책 제도 3탄: 부모급여 지원금액 및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
생애 초기 아동이 충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부모급여 지원금액을 확대하며,
첫만남이용권을 다자녀 가구 출생아에게 확대 지원합니다.
🔎부모급여 지원금액 확대
2023년 매월 0세 70만원, 1세 35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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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매월 0세 100만 원, 1세 50만 원
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보육료 바우처로 지급하고,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
정부지원금으로 지원합니다.
※부모급여가 상기 바우처 지원금액보다 더 클 경우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.
✅신청방법: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bokjiro.go.kr/ssis-tbu/index.do
🚩시행일: 2024. 1. 1.
📞문의: 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
🔎첫만남이용권 바우처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
첫째아에게는 200만원,
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
첫만남이용권 지급을 통해
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
출생 초기 양육비용을 두텁게 지원하고
둘째아 이상 출산을 장려합니다.
🚩시행일: 2024. 1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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